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체험이 있는
태화산마을입니다
즐거운 체험이 있는
태화산마을입니다

위원장 박종국
국지산의 정기가 흐르는 흥월1리, 탁트인 하늘과 만날 수 있는 흥월2리
엄흥도의 충심이 깃든 팔괴1리, 남한강의 맑은 물을 품은 팔괴2리,
영월의 4개의 마을이 하나로 모여 태화산마을이 되었습니다.
맑은 물, 수려한 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이 있는 태화산마을에서 마음껏 웃고 즐겁게 머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실 수 있습니다.
파아란 하늘을 올려다보며 잠깐의 여유를 느끼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즐거운 놀이와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보는 기쁨, 이웃과 눈 마주치고 웃으며 인사 나누는 온정.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찾아가세요.